온센닷컴 추천 천 마을

천 년의 유서가 전해 내려오는 일본의 3대 온천 아리마(有馬) 온천마을

일본 3대 온천. 후루유(古湯)의 온천의 특별함
금탕과 은탕이 존재하는 탕치의 온천으로의 료칸 여행

킨키 고베

아리마 온천

인천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김포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김해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오사카 도심에서 불과 1시간
고베시 롯코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조그마한 마을로 간사이 지역 이동시 가장 손쉽게 온천이 이용이 가능한 곳이 바로 아리마 온천입니다.
일본에서 시라하마 온천, 도고 온천과 더불어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손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아리마 온천

아리마 온천은 총 2가지의 전혀 다른 온천수가 샘솟는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진한 철분 성분과 황토 빛의 금천 온천과 혈액 순환에 좋다고 알려진 투명한 빛의 알칼리성 은천 온천,
하나의 온천 마을에서 전혀 다른 성질의 두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리마의 사진들

3대 온천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만큼 수질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 경관과 더불어 온천 마을이 아기자기하게
잘 발달되어 유카타를 입은 채 마을 여기저기를 활보하며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차 한잔도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 할 것입니다.

아리마의 사진들

오사카에서 접근성이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에 주말의 료칸 예약은 이미 서너 달 전부터 마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이번 여행은 아리마 온천으로 정하셨다면 지금 바로 예약을 서두르세요.

당신의 망설임이 좋은 추억 여행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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